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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85 2018.01
2018년 1월호 Publisher ZO, Chung Kee Chief Editor CHUN, Kuk Chun Editorial Department Public Compilation Team Supervision of English Text Ar. LEE, Seung Seok, Member, International Relations Committee Publishing Offic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Address 317, Hyoryeong-ro, Seocho-gu, Seoul, Korea Zip Code 06643 Tel 02-3415-6862~5 Fax 02-3415-6899 회원작품 | Projects IDS 테크노폴리스 공장 사옥 카페 더편 ..
2022.11.07 -
vol. 642 2022.10
2022년 10월호 Publisher SEOK, Jung Hoon Chief Editor Hong, Sung Yong Editorial Department Public Compilation Team Supervision of English Text International Relations Committee Publishing Offic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Address 317, Hyoryeong-ro, Seocho-gu, Seoul, Korea Zip Code 06643 Tel 02-3416-6962~6 Fax 02-3415-6899 Publication Date October 17, 2022 Registration Number Seocho, RA..
2022.11.04 -
건축설계는 제조·유통업이 아닌 창의적 지식산업이다 2022.10
Architectural design is a creative knowledge industry, not a manufacturing and distribution industry 경영의 구루(guru, 전문가 혹은 권위자) 피터 드러커는 ‘기존 노동에 기반한 제조업에서 지식에 기반한 생산성 혁신으로의 이동’을 21세기 지식산업으로 정의했다. 그는 정보화, IT의 급격한 진보에 따른 생산성 극대화에 주목했다. 생산성 극대화는 직접 노동 생산성 극대화뿐만 아니라 부가된 새로운 기능 개선을 요구했다. 지식사회, 지식산업은 좀 더 확장되며 오늘날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되고 있다. 사회의 변화는 당연히 새로운 산업군을 만들어 냈고 관련 법 역시 정비되었다. 국내 산업 관련 법령의 정의를 보면, ‘지식산업’이..
2022.11.04 -
2022 건축의 날 행사 _ 화보 2022.10
Korea Architecture Day 2022 Pictorial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다(Beyond the Architecture)’, 격변하는 시대 ‘공공성·문화성’ 건축의 가치 실천 다짐 올해 건축의 날 기념행사가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주최 하에 10월 6일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에서 개최됐다. 기념행사에는 건축계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계 발전과 건축문화 진흥에 공로가 큰 29명에 대한 포상을 비롯한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시상을 하는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 건축의 날 주제는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다’로 건축이 지니는 공공성·문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격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건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자..
2022.11.04 -
프레임 2022.10
Frame 서산 개심사에서 길쭉청년 한정훈
2022.11.04 -
[건축비평] 축적의 건물, 일관되고 모호한 경계 만들기 2022.10
Architecture Criticism A building of accumulation, creating consistent and blurred boundaries 건물은 끊임없이 새로운 옷을 입는다. 처음 건물이 완성되었을 때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을 때처럼 맑고 깨끗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가지 세월이 흔적을 남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거친 도시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기능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건물이라면 겉모습에 남는 시간의 흔적은 더욱 변화무쌍하기 마련이다. 최초의 건축사가 의도했던 일관성과 통일성은 깨지고 무질서가 증가하며 건물은 볼품없어진다. 일반적인 상가건물이라면, 통제하기 힘들므로 뭐 그러려니 할 것이다. 하지만 상징성을 가져야 할 패션기업의 사옥이..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