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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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소식 12월 2018.12
‘2018 대국민 건축 토론회’ 개최… 대한건축사협회를 주축으로 처음으로 건축3단체가 협력해 마련 대한건축사협회를 주축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 사협의회와 공동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18 대국민 건축 토론회’가 11월 27일 2 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처음으로 건축3단체가 합 의․협력하여 마련됐다는 점, 건축계가 사회적 이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 써 건축이 반듯하게 사회, 국가 속에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금 시대는 그동안 소홀히 취급됐고, 한편으론 소외된 작은 건축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요구하 고 있다. “건축계 스스로의 자기 성찰 없이 ..
2022.12.10 -
[부록1]필로티 구조 건축물 관계전문기술자 협력 등에 관한 건축법시행령 개정사항 Q&A 2018.12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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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2]도시개발법령 관련주요 질의 · 회신 사례집 Part.5 2018.12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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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이야기 하자 2018.11
Let's talk with architecture 이번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은 서울 용산의 아모레퍼시픽 사 옥은 여러 가지 면에서 화제가 되었다. 평생을 집요하게 고민 하는 건축사로 알려진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모든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결과물로 걸레받이와 화장실까지 자기 완결성을 확보 하고 있었다.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서 우리나라에 이런 완결 성을 확보한 건축이 하나 둘 늘어간다.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 고, 건축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반갑기 그지 없다. 그런데 아모레퍼시픽의 대상 수상을 보면서 우리 건축을 되 돌아보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사옥은 민간사업가가 작품을 의뢰해서 진행된 경우다. 공사비는 동일한 규모의 건축 시공 비의 몇 배가 들었다. 디자인의 새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상 부구조는 ..
2022.12.09 -
01 건축의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시티 2018.11
건축담론 편집국장 註 5월호부터 시작한 건축 담론은 너무 무겁지 않게, 논문처럼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건축계가 고민하고 있는, 또는 고민할 만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합니다. 이미 설계도 거대 기업형태의 외주관리와 용역 등 으로 분화되고, 생산성과 수익성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 건축사사무소의 상당수는 생존에 떠밀려, 대규모 기업은 수주에 떠밀려 건축 철학에서 한발 물러나 있습니다. 문제는 본질에서 출발하지 않 는 숫자와 수익성 중심이라, 건축 디자인의 주도권을 해외에 넘겨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점에 주목해서 저희 건축사지는 짧게라도 생각할 여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혹시라도 요청하시는 담론주제가 있다면 망 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의 연락도 좋습니..
2022.12.09 -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_준공건축물부문 2018.11
Korean Architecture Awards 2018
2022.12.09